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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맞춤법 - 율 VS 률

율 VS 률한글 맞춤법 제11항(붙임 1)에 따르면, 원래 '률(律, 率)'이었던 한자가 특정 조건에서 '율'로 두음법칙과 유사하게 소리 나는 현상을 반영하여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한자 률/율한글 맞춤법에서 이를 조절하는 이유는 오직 '발음의 편의성(두음법칙의 연장)' 때문이다.우리말은 자음이 연속해서 부딪칠 때 발음하기 매끄러운 방향을 선택한다.우리 선조들이 오랜 기간 실제로 편하게 발음해 온 [비율], [백분율]을 그대로 인정하여 표기법도 '율'로 바꾸어 적도록 굳어진 것이다.법칙 률 (律)규정, 법도, 가락(음악) 등을 뜻하는 한자이다.이 한자가 단어 뒤에 붙어 '규칙이나 법'의 뜻을 더할 때 맞춤법 규칙이 적용된다.비율 률 (率)수치나 비례, 거느리다 등의 뜻을 가진 한자이다. 우리가 흔히 말..

헷갈리는 맞춤법 - 안 VS 않

안 VS 않'안'과 '않'은 발음이 비슷하며 의미와 사용하는 상황이 비슷하여 헷갈리는 맞춤법이다. 가장큰 특징으로 두 단어는 문장에서 쓰이는 품사와 역할이 완전히 다르다.안부사 '아니'의 줄임말이다.주로 동사나 형용사 앞에 위치하여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낸다.문장에서 '안'을 빼버려도 문장의 뼈대(형식)가 그대로 유지되며, '안' 대신 원래 말인 '아니'를 넣었을 때 말이 자연스럽다.부사이므로 뒷말과 띄어 써야 한다. (예: 안 먹다, 안 예쁘다) 단, '안되다(안쓰럽다/일이 잘 풀리지 않다)' 같은 하나의 합성어는 붙여 씁니다.나는 오늘 아침 밥을 안 먹었다.비가 와서 주말에 약속 장소에 안 갔다.그 옷은 나에게 별로 안 어울려.날씨가 생각보다 안 추우니까 외투는 두고 가자.아직 숙제를 안 끝내서 ..

청력 나이 테스트 연령별 가청 주파수

인간의 가청주파수, 불가청 주파수 범위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범위(가청주파수)는 일반적으로 20 ~ 20,000Hz(헤르츠) 이다.초저주파 (20Hz 미만): 소리보다는 주로 진동으로 느껴지며, 코끼리나 두더지 등이 감지초음파 (20,000Hz 초과): 인간은 들을 수 없으며, 박쥐나 돌고래가 의사소통에 사용💡 나이와 청력에 따른 변화가장 잘 들리는 영역: 1,000 ~ 5,000Hz (일상 대화 및 아기 울음소리 등이 주로 포함)나이의 영향: 젊은 층은 20,000Hz 근처의 고주파수도 들을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고음역에 대한 청력이 점진적으로 떨어져 가청 범위가 좁아진다연령별 청력, 가청주파수60대 이상 8,000Hz50대 10,000Hz40대 12,000Hz30대 후반 14,100Hz3..

Hugging Face Transformers 라이브러리 RCE 보안 취약점 (CVE-2026-4372)

Hugging Face 의 AI 라이브러리인 Transformers 에서 사용자가 모델을 다운로드하고 로드하는 것만으로도 해커의 악성 코드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원격 코드 실행 RCE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Pluto Security Inc. 에서 2026년 6월 4일 Hugging Face 사의 Transformers 라이브러리에서 공격자가 제어하는 인공지능 모델이 피해자의 컴퓨터에서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심각한 원격 코드 실행(RCE) 취약점을 공개했다. AI 모델 설정 파일을 통해 시스템을 몰래 장악할 수 있어 보안을 위해 권장되던 기본 안전 설정마저 무력화한다. 1. 취약점은? CVE-2026-4372 대상: Hugging Face Transformers 파이썬 라이브러리영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