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VS 월래'원래' 를 [월래] 라고 발음하기 때문에 '원래' 를 사용해야되는 상황에서 '월래' 라고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국어의 자음동화(유음화) 현상에 의해 '원'의 'ㄴ' 받침이 뒤에 오는 '래'의 'ㄹ'을 만나 [ㄹ]로 발음되는 것일 뿐, 글자로 적을 때는 반드시 '원래'로 적어야 한다.뿐만아니라, '원래' 는 2가지 한자로 표기된다. 그리고, '월래' 라는 단어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국어사전이나, 인터넷 검색을 보면 '월래' 라는 단어가 잘못 알려졌다는 정보도 있지만, 최근 25년도 국립국어원의 질의응답에서 존재한다는 답변이 확인되어 정리해보았다.원래 (元來)元, 으뜸 원來, 올 래'으뜸(元)'이라는 한자의 뜻을 살려, 근본이나 시작부터 올바르게 내려왔다는 의미이다.어떤 ..